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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병상 제공 의료기관에 2086억 손실보상금 지급

기사승인 2021.10.27  11: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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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월 20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격리치료병동에서 의료진들이 오가고 있다. @글로벌코리아)

(서울=글로벌코리아)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등을 실시했던 전국 270개 의료기관에 10월 손실보상금 2806억원을 지급한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5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28일 총 2086억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의 손실 보상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매월 개산급(잠정 산정한 손실액)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19차로 진행된 이번 개산급은 270개 의료기관에 총 2757억원을 지급하며, 이중 2694억원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의료기관(182개소), 63억원은 선별진료소 운영병원(88개소)에 각각 지급한다.

2694억 원 중 치료병상 확보에 따른 보상이 2546억 원(94.5%)이며, 코로나19 환자 치료로 인한 일반 환자 진료비 감소 보상은 116억 원(4.3%) 등이다.

보상항목은 정부 등의 지시로 병상을 비워 환자치료에 사용한 병상 및 사용하지 못한 병상에서 발생한 손실과 코로나19 환자로 인한 일반 환자의 감소에 따른 손실 등이 해당된다.

중수본은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정부나 지자체의 폐쇄·업무정지·소독명령 등을 이행한 의료기관, 약국, 일반영업장 등에도 지난해 8월부터 매월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있다.

이과 완련해 2021년 9차 손실보상금은 의료기관(351개소), 약국(223개소), 일반영업장(3792개소), 사회복지시설(3개소) 등 4369개 기관에 총 49억 원이 지급된다.

특히 일반영업장 3792개소 중 3065개소(약 80.8%)는 간이절차를 통해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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