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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도쿄올림픽 40% 무관중·관중 상한 5000명 검토"

기사승인 2021.07.05  1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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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오는 23일 개막하는 도쿄올림픽 경기의 40%를 무관중으로 개최하고 유관중 경기의 관중 수 상한도 최대 1만명에서 5000명으로 낮추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주최 측은 입장권 구매자가 5000명이 넘는 대규모 경기장과 오후 9시 이후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수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경우 입장권 판매의 단위가 되는 세션(시간대) 전체의 40%가 무관중으로 개최된다고 통신은 전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도쿄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의 5자회담에서 각 경기장 수용 인원의 50% 범위에서 최대 1만명까지 국내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도쿄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지난달 결정한 '최대 1만명'을 유지하기는 힘들어졌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수정안은 도쿄도에 적용된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기한인 오는 11일 이후에도 해제되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한다. 중점조치가 적용된 지역은 관객 수 상한을 경기장 정원의 50%, 최대 5000명으로 정한다.

입장권 구매자가 5000명 이하인 경우에는 그대로 관중을 넣고, 5000명이 넘는 개폐회식이나 야구, 육상 등 경기와 오후 9시 이후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한다.

일본 정부는 오는 8일 5자회담에서 관중 수 상한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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