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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백신 승인, 베이스캠프 도착에 불과…등산 남았다"

기사승인 2020.12.03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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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에베레스트산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것과 같은 일"에 빗대며 아직 접종이라는 단계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CNBC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2일(현지시간) 언론 질의에서 "우리는 여전히 산에 올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의 이같은 발언은 영국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세계 최초로 승인한 가운데 나왔다.

그는 "백신 개발과 승인은 에베레스트 산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것과 같다. 아직도 산을 등반해야 한다. 대단한 업적이지만 도달해야 할 곳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신을 더 많이 개발해야 한다. 생산도 늘리고 가격을 내려야 한다. 지금까지 나온 백신은 모두 2회분 접종이 요구되기 때문에 1회분으로 충분한 백신이 나오면 좋겠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중요한 건 백신 자체가 아니라 백신의 접종이다. 배포 쪽에 집중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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