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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색다른 방송, ‘비고라이브’

기사승인 2020.11.26  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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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브 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글로벌코리아)

(글로벌코리아)=이제 대중들은 색다른 콘텐츠를 원한다. 모두가 만드는 콘텐츠가 아닌, 자신만의 색다른 콘텐츠.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Untact) 문화가 확산되며 온라인 기반 미디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

6월 정부에서는 국내 미디어 플랫폼 시장 규모를 10조원 수준으로 키우고, 창의적인 젊은이들과 미디어 기업의 혁신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유튜버, 1인 라이브 스트리머 등의 콘텐츠는 온라인 미디어 시장의 규모가 증가하는 수만큼 다양하지만, 단일화된 콘텐츠 유형도 비판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비고 라이브(BIGO LIVE)는 비고라이브 내 BJ로 불리는 일명 ‘호스트’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방송하는 자체 ‘기획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고라이브 기획 방송은 매달 일주일에 두 번 씩 호스트들이 직접 본인의 방송 주제와 콘텐츠를 준비한다. 음악, 요리, 문학, 마술, 메이크업, 먹방, 코스프레 등의 다양한 주제로 방송이 진행되며, 앱 내 접속 시청자들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 본인의 콘텐츠를 뽐낼 수 있다.

팬들과의 소통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로 대중들의 이목을 끄는 비고라이브는 150개 국가에서 약 4억명의 유저를 보유한 글로벌 no.1 라이브 방송 플랫폼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다.

6월 비고라이브를 서비스하는 BIGO TECHNOLOGY. LTD. PTE.는 싱가포르 Internet/New Media category 올해의 Technology Excellence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비고라이브와 같은 언택트 라이브 방송 애플리케이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고라이브 코리아 개요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BIGO는 전 세계 150개국, 총 3억명에 달하는 유저를 보유한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을 개발한 IT 기업이다. 한국에는 2016년 9월 출시했으며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영호 기자 miraefd@naver.com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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