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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채용 '흐림'…인사담당자 11%만 "작년보다 좋을 것"

기사승인 2020.01.01  1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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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국내기업 인사담당자들은 2020년 새해 경기회복 의 절반 정도는 올해 채용 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좋아질 것'이란 응답은 10%선에 그쳤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일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국내경제 및 채용 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새해 채용경기가 작년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절반 정도인 48.4%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이어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9.7%로 상대적으로 많았고,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 전망한 인사담당자는 11.9%로 10명 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올해 국내경제에 대한 전망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이 4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작년과 비슷할 것 같다'(43.9%)는 답변이 많았다.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는 10.6%에 그쳤다.

이런 경기 전망이 반영돼 정규직 직원 채용 규모도 지난해보다 적게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올해 자사 정규직 직원 채용규모에 대한 질문에 '작년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 같다'고 답한 인사담당자가 57.1%로 과반수로 많았다. 이어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채용할 것'이라는 답변이 25.2%로 나타났다.

기업이 작년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 중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낮은 기대치가 큰 몫을 차지했다.

조사결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67.8%의 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42.4%), '인력감원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22.0%) '사업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16.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HR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을 트렌드로는 '유연근무제도의 확산'을 꼽았다.

조사결과 '유연근무제도의 확산'을 주목할 트렌드로 꼽은 인사담당자가 응답률 4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주52시간근무제 확대 시행'(37.1%) Δ최저임금 인상(36.1%) ΔAI채용전형의 확대(30.3%) Δ인력감원하는 기업 증가(27.7%) Δ대기업 젊은 임원 비율 증가(27.7%) Δ경력직 채용의 증가(21.9%) 순으로 나타났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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