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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년만에 공용자전거 '타슈' 운영 전면개선

기사승인 2019.11.12  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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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앞 타슈 무인대여소. /뉴스1


(대전=글로벌코리아) = 대전시가 내년부터 공용자전거 '타슈'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잦은 고장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으로 타슈 이용객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감안, 45억 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공용자전거(2800대) 교체 등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9년 시범 운영한 지 10년 만이다. 시는 우선 시범 사업으로 5억 원을 들여 타슈 보관소 5개소의 거치대를 바꾸고 카드 이용 시스템, 무게를 줄인 경량 자전거로 교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25년 트램(노면전차) 개통과 맞물려 트램, 시내버스 와 연동되는 운영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라며 "변화에 공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드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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