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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일 '지소미아 유지' 강조…국무부 "한일 창의적 해법 찾길"

기사승인 2019.11.06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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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글로벌코리아)= 미국 국무부가 4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에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의 유지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지소미아 종료를 막기 위한 미국의 노력과 관련한 질문에 "미국은 지소미아를 완전히 지지한다"며 "양국 군사 관계의 성숙함을 보여주고 한·미·일 3자 조율 역량을 향상시키는 협정"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 8월 '국가안보상 이유'로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 시 절차상 우대 혜택을 부여하는 우방국(화이트국가) 명단에서 제외하자, 지소미아를 재연장 없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 대로라면 지소미아는 오는 23일 공식 종료될 예정이다.

그는 "우리는 최근 한국과 일본이 지소미아의 메커니즘을 통해 안보 관련 필수정보를 공유한 것을 알고 있다"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양국 간) 정보 공유는 동맹국들 사이에서 지소미아의 중요한 가치를 추가로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경두 국방장관은 지난달 2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지소미아를 통해 일본에 정보 공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도 지난 8월2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시 일본의 요청에 따라 관련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 관계자는 한국과 일본이 공유한 정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대신 "미국은 이 같은 중요한 협력은 양국 관계의 긍정적 발전"이라며 반겼다.

이어 "미국은 한·일 양국이 계속해서 이견에 대한 창의적인 해법을 찾기를 촉구한다"며 "미국은 이 문제에 계속 관여하면서 양국 간 대화를 촉진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미국과 일본 한국이 결속과 우정을 다질 때 우리 모두가 강해지고 동북아시아도 더욱 안전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공동의 역내 도전과 인도·태평양 및 전 세계의 다른 우선순위에 직면한 상황"이라며 "미국은 한국과 일본의 동맹이자 친구로서 세 나라의 강력하고 긴밀한 우정을 확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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