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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인천 같은 대규모 赤水 사고 없다"

기사승인 2019.07.18  1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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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호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장이 18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대전의 상수도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대전·충남=글로벌코리아) =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정무호)는 18일 "대전의 상수도 체계 상 인천과 같은 대규모 적수 사고는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밝혔다.

시상수도본부는 정수장에서 자연 배수 방식으로 물이 공급되고, 관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20년 이상 경력의 상수도 전문 인력이 상시 관망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이 말했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대전은 4개 정수장과 총 연장 3978㎞에 달하는 상수도 관망이 안정적인 수압을 유지하면서 체계적인 네트워크로 구축돼 인천시와 같은 급격한 수계 전환에 따른 적수 사고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또 4개 정수장이 비교적 높은 지대에 위치해 가압 방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연 배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20년 이상의 전문 경험이 있는 8명의 상수도 관망 관리 및 밸브 조작 전문 인력이 속속들이 상시 관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상수도본부는 이 같은 특성에도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상수도관 교체를 2030년까지 5년 앞당길 계획이다.

현재 대전지역 3978㎞ 관로 중 20~30년 이상의 노후 상수관은 16.5%인 655㎞(2017년 기준)로 상수도 관망기술진단 용역 결과 및 우선순위에 따라 2035년까지 교체할 계획이었지만 매년 3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50㎞ 이상 교체할 방침이다.

또 수돗물 특유의 맛·냄새 및 미량유기물 제거를 위해 2013년부터 연차적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 2027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는 풍부한 경력의 관리 인력과 매뉴얼 확보로 잘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스템 상 대전은 인천과 같은 대규모 적수 사고는 발생할 가능성이 적지만 관 교체 과정에서 비상관 개방 등으로 소규모 또는 단기간 적수는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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