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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흐리고 쌀쌀한 날씨…대전·충남 등산·관광지 ‘한산’

기사승인 2022.04.30  1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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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주말이자 어버이날을 한주 앞둔 30일 대전·충남 주요 산과 관광지는 잔뜩 흐려 햇빛도 없는데다 낮 기온도 15~17도에 머무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코리아)


(대전=글로벌코리아) = 4월 마지막 주말이자 어버이날을 한주 앞둔 30일 대전·충남 주요 산과 관광지는 잔뜩 흐려 햇빛도 없는데다 낮 기온도 15~17도에 머무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지역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는 바짝 다가온 어린이날·어버이날을 맞아 자녀와 부모님 선물을 준비하는 발길들이 이어졌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상 9도로 출발한 이 날 기온은 한낮에도 17도에 머무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 구름까지 잔뜩 끼어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대전 도심에 위치한 한밭수목원에는 이같은 날씨 탓인지 1만 3000여명이 몰렸던 지난 주말과는 달리 6000여명 정도가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또 Δ장태산휴양림 2478명 Δ공주 동학사 1300명 등 대전 인근 주요 등산로에도 전주보다 내방객이 3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장태산휴양림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흐리고 기온도 낮아 아침 일찍 다녀간 사람이 전부”라며 “실외마스크 해제 및 기온상승 등으로 다음 주부터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밖에 충남 예당호 출렁다리,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등에도 데이트에 나선 연인들의 모습만 간간이 눈에 띌 정도로 비교적 한산했다.

반면, 롯데백화점 대전점, 갤러러이타임월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등 지역 주요 백화점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펼치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지역의 대형마트에도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장난감 등 어린이날 선물을 사거나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르는 가족 단위 쇼핑객들이 대거 몰렸다.

대전 중구 태평동 거주 시민 A씨(50·여)는 “친정어머니와 시아버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나왔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며 “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좋은 선물을 드릴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형제·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일요일이자 5월 첫날인 1일 대전·충남권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도 한낮 기온은 20도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보했다.

또, ‘근로자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대전본부가 오전 10시부터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세계노동절 대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청은 “시청 인근 도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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