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美 국무부 "한미동맹 강화할 6년 방위비 합의…양측에 이익"

기사승인 2021.03.09  18:14:40

공유
default_news_ad2

(서울=글로벌코리아)= 미국 국무부가 8일(현지시간) 한미가 6년짜리 방위비 분담금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히면서, 동맹을 강화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관한 질문에 "미국과 한국의 협상팀은 우리의 동맹과 공동 방어를 강화시킬 6년간의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문안 합의에 도달했다"며 "양국은 서명과 발효 등 협정 체결에 필요한 최종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미국이 한국에 한 요구가 이전 정부보다 덜 엄격했다고 보나'라는 물음에는 "한국은 우리의 동맹이기 때문에 가까운 동맹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근본적인 동맹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선의로 건설적인 협상에 임해왔다"며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정확한 분담금 적용 기간이나 인상률과 같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곧 알게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앞서 우리 외교부는 5일부터 7일까지(이상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협상을 벌인 끝에 미국과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 또한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에 "의미있는 증액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