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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코리아) = 국토교통부가 최근 중개서비스 대비 중개보수 부담이 크다는 대다수 국민의견과 국민권익위원회 개선권고안을 검토해 중개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힌 9일 오후 서울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의 매물정보게시판의 모습. 권익위는 '주택 중개보수 요율체계 개선'과 관련해 현행 최대 0.9%의 중개수수료가 적용되는 9억원 이상 주택을 여러 구간으로 세분화해 수수료를 0.7% 이하로 낮추는 방안 등 4가지 권고안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를 적극 바탕으로 오는 6~7월을 목표로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1.2.9/글로벌코리아)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